
작년 2025년에는 월화목 학교 가고, 수금 출근하는 식으로 했는데 학업과 회사를 병행한다는 게 참 쉽지가 않았다
더군다나 동아리에서 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꽤나 진심으로 참여하게 돼서 큰 프로젝트 세개를 병행하고 있는 느낌이라 버거운 게 컸다. 제일 아쉬웠던 건,, 이 좋은 기회들을 기록하지 못했다는 것!!ㅜㅜ 작은 크든 기록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일을 처리하는 속도보다 생기는 속도가 더 빨라서 처내듯이 작업한다고 미처 기록하지 못했다. 내가 했던 것들을 돌아볼 시간과 에너지가 없어서 좋은 기회들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다.
그래서 이번 년도 상반기는 휴학을 하기로 결정했다! 1년동안 휴학하는 건 길고 마음이 나태해질 수도 있어서 보험 삼아 상반기만 휴학하기로 했다. 작년에는 몇시간씩 근무하면서 후딱 후딱 처리했더라면 이번년도에는 풀타임으로 근무하면서 조금 더 많은 것들을 보고 기록하고 돌아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.
작년까지는 누군가에게 쫓기기라도 하는 듯 조금이라도 뒤처지는 것 같으면 불안해하고 조급해 했는데 올해는 나의 내실을 다지는 해가 될 것이다. 영어 성적이 꽤 쓰이는 데가 많아서 토익도 따두고 기술 자격증도 좀 따두는 게 나를 증명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이것도 공부할거고.. 코테도 준비해보고,, 할 게 많아서 휴학을 결정했는데 시간이 늘어나니까 하고 싶은 것도 더 많아지는 것 같다..ㅋㅋㅋ
내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작년의 내가 만들어놨으니, 이걸 잘 써먹는 건 올해의 내가 할 차례임! 단순 경험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기술적인 고민과 발전을 하는 올해의 내가 되길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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